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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1 그랑프리, 4월 예정대로 레이싱 ' 비켜라! 코로나'

'코로나19'로 중국 상하이 F1 무기한 연기, 베트남 F1은 차질 없이 진행


베트남의 F1 국제자동차경주 첫 대회가 '코로나19'와 관계없이 개최된다.

 

2020년 4월 5일 첫 F1 경기를 치루기로 예정되어 있던 베트남은 4월 19일 중국 상하이 대회가 연기 되면서 베트남 대회도 취소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한때 돌아 팬들의 걱정을 샀다.

 

베트남 정부 당국은 '이미 많은 준비가 된 만큼, 그리고 중국을 제외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주 심각한 전염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총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14명이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 또한 건강이 양호한 상태로 코로나를 안정적으로 방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1 그랑프리는 밀폐된 실내 공간이 아닌, 야외 전용서킷에서 열리는 경기이기에 감염의 우려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에서 예정되었던 F1 경기는 '연기'라고 하지만 사실상 취소와 다름없다. 하반기 다시 각 레이싱팀들을 불러모을 수 없을 뿐더러 중국의 경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이 연말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2020년 4월 3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 F1 빈패스트 베트남 그랑프리는 포뮬러원 경기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니먼트 행사들, 게임, 라이브 공연 등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빈패스트는 베트남 최대 기업 빈그룹의 자동차부분이다

 

포뮬러원 행사는 연습경기일, 예선일, 본선일 3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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