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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출시한 플라이빗

모바일 사용자 확보 나선다

 

㈜한국디지털거래소(대표 김석진)이 운영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인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모바일 웹의 사용선을 개선하고, 사용자의 만족성을 높이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해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입장이다.

 

모바일 거래 처리 속도의 향상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UX) 및 사용자 환경(UI) 개선, 부가서비스 등 핵심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플라이빗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이 모바일 환경에 집중되는 만큼 거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안정적인 모바일 환경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018년 3월 15일 덱스코(Dexko)라는 이름으로 런칭한 플라이빗은 ㈜더블체인과 현대BS&C㈜가 협업하여 만든 가상자산 거래소로 2020년 4월 13일에 플라이빗으로 리브랜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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