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KT ‘잘나게게’로 빅데이터 경영 지원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리뉴얼

KT(대표 구현모)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의 최적화된 활용 정보를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빅데이터 상권분석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잘나가게 사용법’과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사용해 매출을 올린 사례를 소개하는 ‘잘나가게 사장님’으로 구성됐다.

 

‘잘나가게 사용법’▲잘나가게로 내 상권 이해하기 ▲잘나가게의 배달분석으로 효과적인 배달 전략 짜기 ▲데이터로 장사하기 등으로 구성해 활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내 상권 영역, 주변 유동 인구와 매출 수준, 고객 및 배달 수요 통계 등 빅데이터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장사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잘나가는 사장님’에서는 KT 잘나가게를 활용해 실제로 매출을 올린 사장님들의 인터뷰를 제공한다.

 

첫 인터뷰는 인천 청라의 한 초밥집으로, KT 잘나가게의 창업지 상권분석을 통해 인근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메뉴를 개발해 월 3천만 원의 매출을 7000만 원까지 끌어올린 사례를 소개했다.

 

KT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차원에서 ‘잘나가게 이야기’를 포함한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KT 잘나가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잘나가게를 이용해 본 고객분들이 제공해 주신 소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 사례다.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분의 가게 매출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