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박치형 센터장이 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대구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입주기업들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 박치형 센터장을 비롯해 김보례 본부장, 이태경 BI육성팀장이 참석했으며, 이창은 대구센터장과, 김정희 총무이사, 김창완 전문위원, 변주나 영남제주권 팀장이 일행을 맞이했다.
오전 일정으로 방문단은 대구센터 건물 전반의 누수 및 시설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살폈다.
이어서 입주기업 '티포유' 사무실을 찾아 시제품 시음을 진행하고, 다른 입주기업들의 사무실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후에는 ‘대구센터 제2회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담회에서는 대구센터 내 15개 입주기업의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과 센터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박치형 센터장은 이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는 입주기업 대표들을 격려하며 센터의 향후 지원 비전을 제시했다.
박치형 센터장은 “여성기업을 위한 전용 펀드 조성을 기획하고 있다.”며, “향후 우수한 여성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와 더불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방문단의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