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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까읏 릇 법무부장관 예방

한국-캄보디아, 형사사법 대응 상시적, 적극적으로 의견하기로

 

김창룡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는 5월 20일 까읏 릇(KOEUT RITH) 캄보디아 법무부장관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온라인스캠을 비롯한 초국가범죄 대응과 양국간 형사사법공조 증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형사사법 대응에 있어 상시적,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경찰 출신인 김 대사는 전 경찰청장으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빈번한 캄보디아 대사에 임명됐다.

 

김 대사는 경찰대를 졸업해 서울 은평서장,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등을 지냈다. 주상파울루 영사, 주미국참사관 겸 영사를 맡아 해외 공관 경험도 있다.

 

 

경찰 출신 중량급 인사의 주캄보디아 대사 임명은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 등 양국 수사 당국 간 교류와 공조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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