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가 2026년 올해 1~6월 국내외 시장에서 163만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7월 1일 기아에 따르면, 기아는 올 상반기 국내 29만 5,779대, 해외 133만 2,473대, 특수 2,736대 등 163만 988대를 판매했다.
지난 2025년 상반기 판매량 158만 7,536만대보다 2.7% 증가했다.
2026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총 30만 3,203대가 판매됐다.
셀토스가 17만 7,148대, 쏘렌토가 12만 5,283대로 뒤를 이었다.
EV 차량의 선전으로 국내 전기차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7만 2,078대를 판매해 지난 2025년 상반기 2만 8706대 대비 151.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EV3가 1만 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가 1만 5,965대, PV5가 1만 5,000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