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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서 초대의장 “9월 개막 인천송도 ‘세계한상대회’ 꼭 성공시키겠다”

처음 민간주도 체계,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세계한상대회 9월 28~30일

 

“세계 한상 연결하는 첫 총회 이끈다”

 

하경서 세계한상총회 초대 의장인 엘살바도르 카이사 그룹 회장이 대회를 앞두고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임원들과 함께 미디어를 만나 대회 성공을 다짐했다.

 

7월 13일 인천 송도에 있는 팔진향 한옥마을점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오찬 미디어간담회에서 하 의장은 “앞으로 두 달 반이 남았다. 열심히 준비하겠다. 특히 민간 주도 첫 총회다. 또한 9월 28~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도 꼭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하 의장은 엘살바도르 카이사 그룹 이끄는 거상이자 나눔 실천하는 한상 기업인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엘살바도르로 사업장을 옮겨 섬유, 포장, 커피 사업을 펼치며, 오랜 기간 재외동포 장학사업과 한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기여했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엘살바도르 한글학교 교장으로 봉사했고, 2024년에 재개교하여 다시 교장을 맡고 있다. 201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이날 하경서 ‘2026 제 24차 세계한상총회의장’ 초대 의장을 비롯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장(미국)인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싱가포르) 윤덕창 운영위부위원장,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 베트남) 명예회장이자 HSDC대표(베트남)인 홍선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운영위원회는 전 세계 27개 동포경제단체, 약 10만명 회원들의 대표들로 구성된다.

 

 

하경서 회장은 초대 총회 의장으로서 올해 총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오는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9월 28일~30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한상위원회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국내 2000명, 해외 100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정이다.

 

하경서 ‘2026 제 24차 세계한상총회의장’ 초대 의장

 

소속 : 카이사그룹(회장)

주요 경력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공동대회장(2020년)

글로벌한상드림 이사(2019.11.~현재)

엘살바도르 한인회 회장(2012~2017)

수상 : 2015년 국민훈장 석류장

2016년 엘살바도르 국회 Noble Amigo de El Salvador

 

 

세계한상대회는?

 

한민족 혈통을 가진 재외동포 경제단체들이 참석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다.

 

1997년 IMF 금융위기 극복과 한국경제 체질 개선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한민족경제인이 결집하는 ‘재외동포경제인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중국의 ‘세계화상대회’를 벤치마킹하여 2002년 재외동포재단에서 발족했다.

 

국내 2000여명, 해외 1000여명이 참석해 국내 중소기업 해외진출과 동포경제인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포함한 모국의 경제발전과 국내 청년의 해외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부산 제주 인천 광주 등 매년 국내 지자체를 순회하면 개최된다. 2023년 6월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2023년 제21차 대회-미국애너하임, 2025년 제23차 대회-미국 애틀랜타서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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