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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베트남-재필리핀’ 대한체육회, 한인체육 발전 손잡았다

아시아 한인체육 네트워크 구축 및 스포츠 교류 활성화 공동 추진

 

 

재베트남대한체육회(회장 박희영)와 재필리핀대한체육회(회장 강정식)는 2026년 7월 24일, 베트남 호치민한인회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과 해외 한인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해외 한인 체육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 간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첫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아시아 지역 한인 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희영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회장과 강정식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회장 비롯해 양 기관 임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해외 한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젝트 추진 ▲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교류 확대 ▲ 국제 스포츠 행사 공동 개최 및 상호 참가 ▲ 청소년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 운영 ▲ 스포츠를 통한 한인사회 화합 및 우호 증진 ▲ 양국 체육 관련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특히 두 기관은 베트남과 필리핀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한인 체육회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공동 기획하여 재외동포 사회의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과 스포츠 외교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희영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아시아 한인 체육회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한인체육회와 협력을 확대하여 글로벌 한인 체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식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회장 역시 "양 기관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여 해외 한인 체육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베트남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스포츠 교류는 물론, 해외 한인사회 체육 발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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