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경북여상’)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디자인 직무 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디자인 분야 진로 및 직무 탐색 ▲취업활동계획(IAP) 작성 ▲디자인 전공 관련 역량 강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진로 탐색부터 취업 목표 설정, 디자인 직무 이해 및 실무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진로・취업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활동계획(IAP)을 작성하며 개인별 취업 목표와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디자인 직무에 필요한 기획・의사소통・협업 등 핵심 직무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자인 전공 관련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콘텐츠 페어 참여를 위한 결과물 제작 및 준비 과정을 익히는 등 디자인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과 직업기초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기성 센터장은 “학생들이 디자인 분야의 직무와 실무 과정을 이해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교생들이 희망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전공과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