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역대 최초 세계한인주간-통합한인대회 큰 의미”

기자간담회, 박찬대 인천시장-황병구 한상대회운영위원장 –고상구 한인대회위원장 참석

 

“역대 최초로 세계 한인주간을 설정하고 주요 동포 행사를 하나로 묶었다.”

 

김경협 재외동포장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인주간 기자간담회에서 ‘세계한인주간(2026년 9월 27일~10월 1일)’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올해 세계 한인 주간은 예년과 다르게 아주 특별하고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개최되어 오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하나로 묶어서 역대 최초로 세계 한인 주간을 설정하고 통합 한인 대회로 큰 틀 아래 연계 통합해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제인 일요일 저녁에 개막한 세계 한인회장대회, 그리고 오늘 저녁에 있을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회식, 또 내일 저녁에 개막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마지막으로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까지 전 세계 한인 리더와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핵심 대회들이 이번 주간 동안 집중적으로 펼쳐진다”고 소개했다.

 

 

이번 세계 한인주간은 동포사회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하나로 결집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대한민국의 국격에 걸맞은 역대 최대 규모의 동포 축제로 완성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것.

 

그는 “이번 통합 개최는 단순한 행사의 연합이 아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핵심 리더 그룹이 대거 참석하여 서로의 경험과 인프라를 한데 모으는 거대한 동포 경제 문화 공동체의 출범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히 이번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 한인회장 대회는 동포들이 직접 주도하고 정부와 재외동포청이 든든하게 뒤를 바치는 동포 주도형 체제로 준비되어 오늘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재외동포청은 이번 세계 한인주간을 통해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가 국내 우수 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탈로를 열어주는 든든한 교두보가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나아가 동포 사회의 역량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과 연대의 친동포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인주간 기자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황병구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고상구 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 김강건 FLC위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한편 박찬대 인천시장은 "재외동포청 청사를 독립하고 교육문화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700만 재외동포의 거점도시와 300만 국제도시의 네트워킹 준비하겠다"고 재외동포청 인천 독립청사를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관련기사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