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내 대강당(B7) 로비에서 ‘2026 경상북도 청년이음 페스타 with 취업+’의 일환으로 ‘모빌리티・바이오・공공기관 취업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지역 청년 및 구직자 2,376명이 다녀갔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주관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추진본부, 모빌리티혁신대학,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영진전문대학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후원에 나섰다.
운영은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맡았다.
행사에는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과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구직 청년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기업채용관・정책홍보관・이벤트관 등 3개 관으로 구성됐다.
기업채용관에는 총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 채용상담과 기업 정보를 제공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경창산업(주) ▲(주)대주기계 ▲덕우전자(주) ▲(주)라지 ▲(주)리빙케어 ▲(주)삼광 ▲삼보모터스(주) ▲삼우기업(주) ▲(주)새빗켐 ▲(주)세원물산 ▲에스에스엘엠(주) ▲조일알미늄(주) ▲(주)한중엔시에스 ▲(주)현대기전 ▲(주)화신 ▲LS메카피온(주) 등 16개사가 채용관을 꾸렸다.
바이오・메디컬・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주)덴티스 ▲(주)세신정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시그널케어 ▲(주)쓰리에이치 ▲한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에이치케이이노엔(주) ▲SK바이오사이언스 등 7개사가,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근로복지공단(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임상센터 ▲(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iM뱅크 등 7개 기관이 자리했다.
정책홍보관은 8개 부스로 운영됐다.
모빌리티혁신대학(MII), 앵커사업추진본부(1, 2), 국민취업지원제도, 육군본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한국장학재단(국가장학지원제도 안내)이 참여해 청년 취업・진로 관련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와 함께 이벤트관에서는 AI 인생네컷(직업별, 시대별), 지문적성검사, 캐리커쳐, 퍼스널컬러, VR 체험과 미니게임 3종(스탑워치, 디쿠 옷입히기, 디쿠 인형뽑기) 등 7개 체험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모빌리티부터 바이오, 공공기관까지 관심 있는 분야의 채용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채용 담당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지원 방향을 점검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김기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과 기업을 잇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