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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도’ 경주, 여수 제치고 세계한상대회 차기 개최지 확정

다수의 국제회의를 개최한 경험과 우수한 인프라로 대회장소 낙점

 

제25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가 ‘천년고도’ 경주로 확정되었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9월 29일 오전 11시 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운영위원회는 후보지인 경주와 여수 두 군데 놓고 차기 개최지를 경주로 확정지었다. 경주는 12년만에 한상대회를 다시 열게 되었다. 

 

운영위원회는 경주가 다수의 국제회의를 개최한 경험과 우수한 인프라로 여수를 누르고 차기 개최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이 만나는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4차 대회를 열고 있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부터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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