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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날’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그룹 회장 ‘무궁화장’

국민훈장 중 최고인 1등급...나눔 실천하는 한상 기업인 ‘한상대회’ 회장

 

하경서 제24차 한인대회 회장이자 카이사그룹 회장이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하 회장은 9월 28일 오후 5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무궁화장을 받았다. 

 

무궁화장은 국민훈장 중 최고인 1등급으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한인주간(2026년 9월 27일~10월 1일)’ 중 연계 행사에 참가하는 동포와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서 약 1200명 정도가 참석했다.

 

한인의 날 기념식 주제 영상 상영과 유공자 수상 경우 포상, 그다음에 재외동포가 함께하는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하경서 의장은 엘살바도르 카이사 그룹 이끄는 거상이자 나눔 실천하는 한상 기업인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다가 엘살바도르로 사업장을 옮겨 섬유, 포장, 커피 사업을 펼치며, 오랜 기간 재외동포 장학사업과 한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기여했다.

 

그가 이사로 참여한 글로벌한상드림은 최근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재탄생했다. 차세대 대상의 장학사업을 뛰어넘어 700만 재외동포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엘살바도르 한글학교 교장으로 봉사했고, 2024년에 재개교하여 다시 교장을 맡고 있다. 2015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이밖에 박도병 재일민단 오사카 부본부 상임 고문이 모란장을 수상했다. 이란 전국애심여성포럼 명예의장이 동백장을 수상하고, 장덕환 댈러스 한인장애인체육회 명예회장이 목련장을 수상했다.

 

지순자 몽골 한글학교 교사는 국민포장을, 이진영 나우프로덕션 필름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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