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철의 자카르타톡] “인도네시아 화인, 경제 권력에서 정치 권력으로”

중국 국적이 아닌 중국계 ‘인도네시아 인구 3%’...막대한 부 축적 이제 정치 진출 눈길

2019.05.13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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