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내부 혐오 발언, 현명한 규제 '절실한 시점' 왔다"

태국 방콕의 '아시아센터' 22일 '헤이트스피치' 관련 토론회 개최

2020.07.22 08:56:4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기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