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관의 태국 이야기17] 어느 재외교민의 독백…태국 한인사회 공존론

교민사회, 코로나시대 재난구호의 사각지대 구난, 누가 나설 것인가?

2021.08.17 17:34:1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기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