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서 선박 블록에 낀 캄보디아 노동자 숨져

  • 등록 2026.02.28 2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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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에는 다른 선박부품업체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질식사

2월 28일 오전 11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선박부품 제조업체에서 캄보디아 출신 30대 노동자가 선박 블록 사이에 몸이 끼어 숨을 거두었다.

 

KBS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노동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늦었다. 경찰은 1t 무게의 철판 선박 블록을 옮기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영암의 다른 선박 부품 제조업체에서도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질식사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박명기 기자 highnoon@aseanex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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