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대사 “1년 전 제안 ‘한-아세안 올레’ 개통 감사”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 주한필리핀대사 ‘파트너십과 우정 강화“

2024.11.08 22:55:0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