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정상 국빈만찬, 최태원 등 4대그룹 회장 참석

정의선-구광모-신동빈 참석, 박항서 감독-한국 최초 외국인 프로게이머 쩐 바오 밍도

2025.08.11 15: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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