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완 대사 “베트남 총리실, 한국기업만 150명 초청 뜻깊은 날”

17일 하노이 국제컨벤션센터, 애로사항 청취-해결방안 모색 ‘매년 2회 정례화’

2020.07.19 12:21:1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