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의 일본이야기11] ‘여우비-새빨간 거짓말’ 한국-일본에 다 있네

일본어 서사 1. 일본 고서에 ‘조선반도 도래인 8할 내지 9할’ 두 나라 언어 근친성

2019.12.03 10:52:2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