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갈라서는 CJ ENM과 젤리피쉬 “실적 악화가 주된 이유”

CJ ENM, 빅스-구구단 소속 젤리피쉬 지분 전략 매각...실적 악화와 시너지 효과 적어

2020.03.08 07:57: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