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숙 교수 “미얀마 사태, 한국 교육자 2457명 성명 놀랍다”

부산외대 교수, 국내 미얀마 이주민-미얀마 유학생 청년들 동감 서명 의미

2021.03.08 22:12:0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