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리미엄 e스포츠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이하, 레드포스 PC방)가 2월 27일, 아시아 시장 진출의 첫 행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드포스 PC방 호치민 1호점은 초대형 규모와 최고 사양의 게이밍 환경을 갖춘 매장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와 e스포츠 전문성을 현지에 그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베트남 호치민 10군에 위치하며, 메인 도로와 맞닿은 코너 건물에 자리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상업시설·주거단지·학교가 밀집한 핵심 동선 중심에 위치한다.
유동 인구가 활발한 구간에 자리한 만큼, 자연스러운 집객 효과가 기대되고 게임·e스포츠 등 체류형 콘텐츠 수요와 맞물려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또한 높게 평가된다.
인구 1억 500만명인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게임 시장이다.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젊은 인구 비중이 큰 만큼 게임 이용 문화가 활발한 나라로 손 꼽힌다.
특히 FPS 게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PC 기반 슈팅 게임 중심의 플레이 문화가 형성되어 있으며, e스포츠 역시 충성도 높은 팬층을 기반으로 수요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팀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 농심 레드포스를 응원하는 현지 팬층도 두텁게 형성되어 있다.
농심 레드포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LPL(중국) 최고의 미드라이너 ‘스카웃’ 이예찬 선수를 전격 영입하며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투자는 즉각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LCK 팀은 ‘2026 LCK CUP’에서 한화생명이스포츠와 KT 롤스터 등 강팀을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고, 발로란트 팀 역시 ‘2026 VCT 퍼시픽 킥오프’에서 전승으로 마스터즈에 진출하는 등 압도적 기량을 과시 중이다. 이는 프랜차이즈 PC방의 IP 파워 성장에 기여하며 브랜드 가치의 성장을 가져오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FPS 중심의 경쟁형 게임과 함께 고속 성장 중인 e스포츠 열기가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과 입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현지 게이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레드포스 PC방의 상징적인 아시아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베트남은 고성능 PC 기어와 게임 환경에 익숙한 이용층이 두터운 시장으로, 가오픈 기간부터 현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