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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테이, 코리빙하우스 ‘heyy, 신정’ 오픈

5호선 신정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

지난 4월 10일 ‘야놀자클라우드’와 ‘KT에스테이트’의 합작사 트러스테이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코리빙하우스 ‘heyy, 신정’을 개소하고, 솔루션 기반 스마트 주거 인프라를 확산한다고 밝혔다.

 

미아・군자에 이어 신정동에 새롭게 문을 연 헤이 신정은 프롭테크 솔루션 기반 스마트 주거 경험과 ‘삶’과 ‘쉼’의 조화로운 균형을 제시하는 커뮤니티형 공유 주거 공간이다.

 

헤이 신정은 신정역(5호선)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했다.

 

합리적인 가격 및 다양한 형태로 이용을 원하는 청년 니즈에 맞춰, 1인실, 다인실 등 객실 타입을 세분해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유휴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총 2개 층은 무인 마이크로 공유 오피스로 구성하고 거주민과 지역민의 효율적인 학습 및 근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트러스테이는 ‘헤이’를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라이프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주거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주거 밀집 지역 내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고 혁신 기술에 접목해 소규모 도심 재생 선례를 제시하고 있다.

 

트러스테이는 코리빙하우스 거점을 지속 추가해 프롭테크 솔루션 바탕 스마트 주거 인프라를 계속 확장한다.

 

이와 함께 홈노크존, 홈노크타운 등 혁신적인 프롭테크 솔루션으로 스마트 시티의 근간이 되는 스마트홈을 구현하고 국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트러스테이 김정윤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 주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heyy,’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헤이가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구도심 활성화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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