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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밸리 본사 오리진 프로토콜, 서포터즈 뽑아요

5월 20일까지 오리진 제네시스 모집, 오리진 제품 얼리어답터 참여 기회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서포터즈인 오리진 제네시스(Origin Genesis)를 모집한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 본사를 둔 오픈 마켓 플랫폼으로 매튜 리우(Mattew Liu)와 조시 프레이저(Josh Fraser)가 공동으로 창업한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오픈 마켓 형태의 경제 플랫폼을 지향하는 오리진 프로토콜은 중개인이 없는 P2P 형태의 거래를 지향하고 플랫폼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토큰을 통해 플랫폼 내에서 제품 광고를 하는 생태계를 구축했다.

 

오리진 제네시스는 한국에서 오리진 프로토콜의 지원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오리진 프로토콜은 서포터즈를 통해 한국 내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블록체인과 관련된 프로젝트와 플랫폼 내에 등장할 새로운 기능들을 얼리어답터로서 참여하고 이를 리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집한다.

 

대상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관심이 있고 소셜미디어를 다룰 줄 알며,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학생들을 모집한다.

 

모집 일정은 5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루어지며 만 19세 이상 사람들을 총 50명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소정의 활동비와 오리진 프로토콜의 제품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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