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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영세업체들 위해 암호모듈 진입장벽 낮춘다.

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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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중소기업 신청받아 최종 선정 후 암호모듈검증 종합 컨설팅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영세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암호모듈 컨설팅을 지원한다.

 

암호모듈검증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추어 시장 진출이 어려운 영세 중소업체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KISA는 국가정보원‧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컨설팅을 지원한다.

 

암호모듈검증(KCMVP)는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소통되는 자료 중 비밀자료로 분류되지 않은 중료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암호모듈의 안전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국가 공공망에서 DB암호화 통합인증(SSO) 문서 암호화(DRM) 등의 제품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암호모듈을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한다.

 

KISA의 컨설팅 지원 사업에는 영세 중소업체가 신청할 수 있고, 업체 규모와 암호모듈 이해도, 지원 필요성 등 발표심사를 통해 지원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컨설팅에 선정된 업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종합 컨설팅과 암호모듈검증 전문교육 등 다양한 교육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이 암호모듈 개발 및 인증에 관심 있는 영세 중소업체가 자체 기술을 확보하고 암호산업으로 진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KISA는 앞으로 암호모듈검증 제도의 어려움 해소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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