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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A, 통합 부산지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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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 통합 완료
조직 통합 운영 일원화

 

‘벤처기업협회 통합 부산지회’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12월 15일 오후 롯데호텔부산에서 ‘부산지역 벤처기업단체 통합 출범식’에서 ‘KOVA 통합 부산지회’ 설립과 운영이 공식 발표됐다.

 

벤처기업협회(KOVA) 부산지회는 부산정보기술협회가 담당해왔고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독자 벤처협회로 활동하면서 부산 벤처생태계는 부산벤처기업협회(BUVA)와 부산정보기술협회(PIPA)가 양분된 채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벤처를 대표하는 협회가 벤처기업의 지원 및 육성 창구를 일원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고 이를 반영해 벤처기업협회 통합 부산지회는 BUVA와 PIPA를 하부 조직으로 두고 KOVA 부산지역 거점이자 부산 벤처를 대표하는 협회로서 활동한다.

 

부산벤처기업협회 김병국 회장과 부산정보기술협회 정충교 회장은 벤처기업협회 통합 부산지회의 공동 회장으로 취임하고 동수로 10명의 통합 지회 이사회 구성과 통합 지회 사무처를 설립한다.

 

통합 부산지회는 4년간 공동회장 체제를 유지하고 양 협회를 물리적으로 통합을 다진 후 단독 회장 체제로 전환해 화학적 통합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정충교 공동지회장은 “매출 100대, 1000대 벤처기업에 들어가는 부산 벤처기업 수를 늘리고 유망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부산 인재 수도권 유출을 막는데 통합 부산지회 운영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병국 공동지회장은 “융합 시대에 발맞춰 부산 벤처업계가 통합 지회 출범으로 미래를 향한 성장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 물리적 통합에서 화학적 통합까지 이뤄내기 위해 양 협회 소속사는 물론 지자체, 관계기관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합 부산지회 출범식에 참석한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은 “벤처인증 민관 이관을 비롯해 KOVA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부산 벤처단체 통합은 벤처업계 전체 발전에 큰 시너지를 안겨 줄 것”이라며 “통합 부산지회 안착과 부산 벤처업계 발전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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