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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조기마감 될까?’ 자격조회는 어디서

이자 연 10% 적금
자격 조회에만 200만 명

 

2월 21일부터 청년희망적금이 5부제 신청을 받는다.

 

현재 이자 연 10%대 적금 상품이 없는 만큼 자격 조회에만 200만 명이 몰릴 만큼 인기세다.

 

‘청년희망적금’은 2월 21일 기준 11개 은행을 통해 출시됐고,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BNK부산은행‧DGB대구은행‧광주은행‧JB전북은행‧제주은행이 오전 9시부터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을 받는다.

 

가입 신청은 대면‧비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다. 경남은행은 2월 28일, SC제일은행은 오는 6월쯤에 내놓을 예정이다.

 

첫날인 21일엔 1991‧96년생과 2001년생이 가입 가능하고, 1987‧92‧92년생과 2002년생은 22일 가입할 수 있다.

 

1988‧93‧98년과 2003년생은 23일, 1989‧94‧99년생은 24일, 1990‧95년생과 2000년생은 25일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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