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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미국 게임시장 규모 541억 원, ‘2021년 대비 2.4%↑’

지난 5년간 최저 성장률

 

지난 6월 19일 영국 게임전문 매체인 ‘게임인더스트리’가 2022년 미국의 게임 산업 매출액이 541억 달러(원화 약 69조 5,185억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2021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5년간 최저 성장률이다.

 

게임 부문 매출은 537억 달러(원화 약 69조 45억 원)이었으며 e스포츠 매출은 4억 5,500만 달러(원화 약 5,838억 원)으로 나타났다.

 

소셜게임과 캐주얼 게임 매출은 371억 달러(원화 약 47조 6,73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콘솔게임 매출은 94억 달러(원화 약 12조 790억 원)이었고 PC게임 매출은 54억 달러(원화 약 6조 9,390억 원)이었다.

 

e스포츠 매출에서 e스포츠 스폰서십 매출은 1억 6,700만 달러(원화 약 2,146억 원)규모였고, 중계권을 포함한 미디어 라이선스 사업 매출은 1억 2,600만 달러(원화 약 1,619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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