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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 5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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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 M&A 지원센터’을 12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삼정KPMG회계법인, 법무법인 세움, ㈜TS인베스트먼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엠엔에이거래소㈜ 등 5개 기관이 최종 선정되어 ‘중소벤처 M&A 지원센터’로 추가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는 인수합병(M&A) 계획의 수립, 법률‧세무 컨설팅의 제공, 전문가 양성 등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인수합병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09년부터 지정‧운영 중이다.

 

2009년에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삼일PWC회계법인을 시작으로 2015년 신용보증기금, 2016년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한국M&A협회, 한국벤처캐피털협회 등 7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2021년 5개 기관을 추가 지정해 12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글로벌 4대 벤처강국 도약을 위한 벤처보완대책’에서 인수합병 중개 활성화의 일환으로 민간 중심의 인수합병지원센터 확대를 발표했다.

 

M&A센터 활성화를 위해 법무법인‧회계법인, 인수합병 전문 벤처투자사와 기업 등 인수합병시장에 참여하는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벤처투자업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양승욱 과장은 “인수합병은 창업, 투자, 회수, 재창업 및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벤처생태계의 주요 연결고리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택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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