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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행협회, 국제 카드회사에 수수료 인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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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위축된 내수 경기 진작

 

베트남 은행들이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국제 신용카드 발급기관에 베트남 은행에서 발급되는 신용카드의 수수료 인하를 요구했다.

 

수수료 인하 사유는 위축된 내수 경기 진작이다.

 

베트남은행협회(VNBA)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사유로 비자와 마스터카드, 2 국제 카드회사에 수수료를 최소 50% 가ᄁᆞ이 인하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베트남의 2021년 경제성장률을 4.8%, 2022년도 경제성장률을 7.9%로 전망한 상황이다.

 

또한 카드가 주로 사용될 2021년 소매시장 규모는 8.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내수 경제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카드사들도 다시 주도권 경쟁이 치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베트남 카드 결제액은 2021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코로나 발생 전인 2019년 대비 23% 감소한 상황으로 내수경기가 위축되어 소비 진작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만 여전히 주요 다국적 카드회사가 막대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중이라 고객들ㅇ게 수수료 부담이 지워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으며, 수수료 중복 부과를 막기 위해 수수료 부과 체계의 간소화도 함께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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