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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미얀마 쿠데타 그후 3년’ 세미나 연다

2월 5일 율촌 39층 렉처홀,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 –신동찬 변호사 발제

 

“미얀마 쿠데타 그후 3년:양곤의 봄은 다시 올까?”

 

법무법인 율촌은 2월 5일 오후 2시~3시30분 율촌 39층 렉처홀에서 ‘미얀마 쿠데타 그후 3년:양곤의 봄은 다시 올까?’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발제는 ‘미얀마 정세 전망’(이백순 전 주미얀마 대사, 외교부 북미국장 역임)와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對)미얀마 제재 현황’(신동찬 변호사, 외교부 경제안보외교 자문위원회 위원)가 이어진다.

 

 

2021년 2월 1일,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민주적으로 이끌던 미얀마 정부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무너트린 지 이제 3년.

 

미국 등 국제사회는 미얀마 군부에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했다. 군부 및 지원 세력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시행하고 있다. 미얀마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정세 전망에 대해 살펴 보고 우리 기업들이 준수하여야 하는 미국 등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 마감은 2월 1일(목)이다

 

14:10~14:30 미얀마 정세 전망(이백순 대사)/ 14:30~15:00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對)미얀마 제재 현황(신동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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