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성공적인 재도약의 발판을 제공하는 일자리 축제가 경산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재도약 2026년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산’이 오는 6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나이, 성별,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행사장은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 채용관(현장 면접), 정책 홍보관, 부대행사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와 함께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전하는 ‘취준진담 힐링캠프’ 토크 콘서트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함께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산시희망일자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전체 운영을 맡아 행사의 전문성을 더한다. 행사 관계자는 “단순한 채용 면접을 넘어
지난 5월 26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대구과학기술고등학교 아트조리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호텔 기업 탐방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호텔조리 분야에 관심 있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퀸벨호텔 기업 탐방 ▲호텔 지배인 특강 ▲취업역량 강화 특강 과정으로 구성되어, 호텔 산업 현장 이해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진로·취업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은 퀸벨호텔 내부와 연회장, 조리 관련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호텔 운영 전반과 현장 업무 환경을 체험했으며, 호텔 지배인 특강을 통해 호텔 산업의 특징과 직무별 역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취업역량 강화 특강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입사서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원 직무와 연계한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실질적
바야흐로 AI(인공지능)가 세계의 기업판도를 바꾸는 대격변의 시대다. 특히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새 성장질서를 만들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미국에 맞서 초경쟁 시대를 주도하는 것이 중국이다. 중국 기업들은 미국 기업들에 못지않게 압도적인 속도와 규모로 글로벌 경쟁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세계에는 이제 생산성 혁신과 중국발 초경쟁이 동시에 진행된다. 저성장과 비용 상승, 고객 획득 경쟁 심화가 맞물리며 기존 기업 경영의 기본 전제는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 AI 시대, 데이터-인재-지능 등 지적자원 응집 ‘밀도의 경제’ 떠올라 과거 산업화 시대에는 토지-자본-노동을 대량 투입해 생산성을 높이는 ‘규모의 경제(economy of scale)’가 기업 성장의 핵심 원리였다. 규모의 경제는 지금도 중요하다. 다만 AI 시대에는 데이터-인재-지능과 같은 지적 자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축적하느냐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영사의 신간 『밀도의 경제』는 이러한 변화를 ‘밀도의 경제(economy of density)’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바로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출발한다. 그보다는 AI와 중국발 초경쟁 시대에 한국 기업이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대구가톨릭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DCU 기업탐방 연계 커리어 스타트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재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의 실제 근무환경과 직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 및 직무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주기계 기업탐방과 삼보모터스㈜의 현직자 직무토크,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대주기계 탐방 ▲기업・직무분석 ▲삼보모터스㈜현직자 직무토크 ▲면접 강점 찾기 ▲면접 브랜딩 및 스피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1일차에는 ㈜대주기계 현장 탐방을 통해 기업의 실제 업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이어진 기업・직무분석 교육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직무별 핵심 준비 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삼보모터스㈜ 현직자 직무토크를 통해 산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실습 등을
지난 5월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는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5월 정기월례회 및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차애영 위원을 초청해 ‘경험에 기술을 더하다. AI시대 여성CEO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AI 활용 마케팅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대구지역 여성경제인이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연에서는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실무 적용 방법과 함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6원칙(역할・대상・목표・톤・길이・포맷)’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목적에 맞는 질문 설계가 결과의 품질을 좌우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브랜드 소개문 작성 ▲블로그 및 SNS 콘텐츠 기획 ▲고객 상담 후 메시지 작성 ▲신제품 아이디어 도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강연에서는 “AI는 기술 그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사람의 경험과 결합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
지난 5월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는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호텔 즐거운홀에서 회원 기업의 안전의식 제고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월례회에 앞서 한국산업안전공단의 ‘2026 산재예방요율제 집체교육’이 진행됐다. 산재예방요율제 교육은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임업, 위생 및 유사 서비스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교육 이수 시 재해예방활동 인정기간(1년) 동안 산재보험료율 10% 인하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지회는 매년 5월 정기월례회 개최 전 해당 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주의 안전보건 의무 ▲산재예방 책임(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사업장 위험성 평가 기법 및 절차 ▲자체 산재예방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창은 회장은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들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주라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승인액이 전체 한도의 9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PF 보증에서 시공순위 부담으로 보증 기준을 통과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소건설사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결과다. 지난 5월 13일 HUG의 PF 특별보증 승인액은 지난 4월 말 기준 16개 사업장, 1조 8,870억 원에 달한다. 공급 물량은 6323세대다. 전체 한도 2조원 대비 승인율은 94.4%다. 지난 3월 말 1조 5,120억 원에서 한 달 만에 3,750억 원 증가했다. 승인 사업장도 12곳에서 16곳으로 4곳 확대됐다. 주택보증공사의 특별보증은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밖 중소건설사 사업장까지 보증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기존 HUG PF 보증은 대형 건설사 사업장 비중이 높았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 2025년 3월까지 HUG가 승인한 PF 보증 110건 중 90건은 시공능력평가 100위 이내 건설사 사업장이 특별보증을 받았다. 특별보증은 기존 보증에서 상대적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중소건설사 사업장을 별도 지원 대상으로 삼은 제도다. 현재까지 승인된 사업장의 시공사는 모두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밖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배병준 사장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23일 JW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베트남 내 사업 및 임상개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주요 인사들이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MOU 체결식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베트남 재무부 장관 임석 아래 진행됐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제약사 베파코(BEPHARCO)와 항바이러스제의 베트남 내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에 관한 포괄적 협력 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해당 제품의 베트남 내 규제 승인 및 공급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베파코는 현지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임원급을 책임자로 하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베파코의 현지 의료·약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환자 연계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