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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의 반도체 구상, 성사 가능성은?

순천시는 “삼성 팹”, 지역 경제계는 “소부장부터”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은 순천과 동부 전남이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전남 동부권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이 ‘반도체 유치전’에 뛰어든 가운데,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 일대 120만 평을 기반으로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연이어 밝히고 있다. 대형 팹(웨이퍼, 전공정)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을 아우르는 클러스터 전략이다. 노 시장은 “전남 동부는 전력·용수·정주 여건이라는 반도체 3대 요건을 모두 갖췄다”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대기업 팹을 상정한 발언을 계속해왔다. 노 시장이 제시한 근거는 RE100(재생에너지 100%) 15GW 이상의 전력, 50억 톤의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상사댐의 산업용수, 광양항과 여수공항 인접성, 신대·선월의 우수한 정주 여건이다. 순천시 자문위원인 이순형 동신대 교수도 “양질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고 광양항·여수공항 등 물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지 중 한 곳”이라고 밝혔다. “돈이 안 되면 아들 딸 내미가 부탁해도 안 한다” 그러나 반도체는 인프라 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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