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배병준 사장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23일 JW메리어트 하노이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과 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베트남 내 사업 및 임상개발 협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은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주요 인사들이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MOU 체결식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베트남 재무부 장관 임석 아래 진행됐다. 이날 현대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제약사 베파코(BEPHARCO)와 항바이러스제의 베트남 내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에 관한 포괄적 협력 MOU를 공식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해당 제품의 베트남 내 규제 승인 및 공급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로드맵을 담고 있으며, 베파코는 현지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허가, 수입, 유통 및 공급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사는 임원급을 책임자로 하는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베파코의 현지 의료·약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 환자 연계 등 실질적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64명을 대상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사서류 완성(2일) ▲면접 준비(1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 대비까지 단계별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직무분석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경험정리표 활용, 1:1 맞춤형 컨설팅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실질적인 취업 준비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예상 면접 질문 도출 및 1분 자기소개 작성 등 실전형 면접 대비 훈련을 병행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고 실제 채용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강화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기성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4월 1일 교내 체리로드 일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고용정책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커피 트럭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K-디지털트레이닝 등 주요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정보 안내와 함께 현장 진로・취업 컨설팅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병행했다. 특히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커피 트럭 이벤트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정책 안내와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청년층의 정책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다양한 참여형 요소를 접목해 청년고용정책 체감도를 제고한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그간 교내 주요 행사 및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취업지원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향후에도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기성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들이 청년고용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대구 비슬산유스호스텔에서 ‘자율전공학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전공자율선택제(자율전공학부) 입학생의 전공선택‧진로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의 청년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캠프에서 전문 컨설팅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했다. 캠프는 교내 관계자와 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공‧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이해 및 적성 분석 ▲진로 목표 설정 ▲미래 사회의 직업 및 핵심 역량 특강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전공 선택 및 진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단기적인 취업 준비를 넘어 장기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
취업 지원 및 직무 교육 전문 기관인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대구 수성구와 손잡고 지역 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진흥원은 대구시 공모 사업인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성구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이 핵심이다. 총 1억 3,600만 원의 투입되는 이번 과정은 대구 지역 미취업 청년 25명을 선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AI・SW 집중 교육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비수도권 최대의 AI・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를 보유하고 있어, 교육생들이 지역 내 우수 IT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지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 서비스
지난 3월 25일 대구 수성구 수성일자리센터는 지난 25일,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고용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 기업의 실제 채용 수요와 청년 구직자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산・학 협력 기구로써,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인력 미스매치’를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성구청 일자리청년과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사)대경ICT산업협회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 ▲㈜스피어AX ▲㈜YH데이타베이스 ▲㈜범일정보 ▲㈜한국인공지능검증원 ▲영진전문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성대학교 등 총 12개 기관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행사는 사업 소개와 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 고용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기업들의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식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며 민・관・산・학을 잇는 탄탄한 고용 거버넌스 구축의 시작을 알렸다. 협의체는 향후 정기적인 논의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이란 공습에 이란은 즉각 중동의 미군 기지 공격으로 응전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금융시장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란이 걸프 지역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아랍에미리트(UAE)의 금융 허브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도 폭발음이 울려 중동 전면전 위기가 고조됐다. 공습 직후 당장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은 요동쳤다. 비트코인은 오전 6시 기준으로 한때 3.8% 급락한 6만 3038달러까지 떨어졌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한때 4.5% 폭락한 1836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과 같은 안전한 피난처로 여겨지는 자산에 대한 수요가 예상된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금융-항공-에너지 시장으로 동시에 확산되면서, 걸프 지역의 '안전한 투자처' 이미지가 시험대에 올랐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은 물론 경제 침체로 인한 금융시장 경색 등 위기가 고조될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는 “UAE와 카타르, 바레인 등 걸프 국가들이 최근 수년간 금융회사와 외국인 투자자를 적극 유치해 온 상황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고 분석했다. 두바이는 헤지펀드 중심지로 부상했고, 아부다비는 약 2조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를
“대학원 입학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다.” 2026학년도 전기전형 대학원 입시는 지원자 증가와 정성평가 비중 확대가 맞물리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KEDI)에서 2025년 12월 30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살펴보면 진학자가 4만3922명으로 전년 대비 2.8%명 늘었고 늘었고, 진학률도 6.9%로 전년(6.6%)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대학원 진학률의 상승하자 대학원 입학의 가장 중요한 점도 주목받고 있다. 2026학년도 전기 전형에서 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유랩컨설팅(UniversityLab Consulting)의 김혜주 공동대표는 “대학원 입학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한다. 개별 지원자의 다양한 전공과 실무 경험 등을 분석하여, 지원자에게 최적화된 입시 서류와 면접의 컨설팅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대학원 진학 희망자는 특정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고 연구 역량을 쌓는 과정이라는 점을 어필해야 한다. 지원자는 성적이나 경력 같은 외형적 지표뿐 아니라 연구 관심사, 전공·경험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