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고용서비스 전문가(직업상담사 2급) 양성과정 문제풀이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AI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고용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참여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캠프로 실시되었다. 센터는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직업상담사 2급 필기 5과목 집중 이론 강의 △직업상담사 2급 필기 실전 문제풀이 △ 최종 모의고사 2회 △핵심 이론 및 전체 과목 요약 복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 집중 자격 취득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단순 문제풀이에 그치지 않고 이론학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이론적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관련 이론을 깊이 이해하고 실전 역량을 강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이론 이해와 집중 문제풀이 특강을 활용, 단기 집중 과정 운영 방식으로 자신감을 심어준 교육이었다. 캠프 참여자들은 “자격증 시험에 응시는 했지만 준비방법을 몰랐는데, 캠프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3일 기관 경영혁신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코이카 도약위원회(LEAP Initiative)’를 출범하고, 조직의 체질 개선과 혁신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기관장 공석의 비상경영체제에서 흔들림 없는 사업 수행 의지도 밝혔다. 도약위원회는 2025년 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진단하고 개선 해법을 모색하는 한편 코이카의 경영체계와 조직문화, 사업성과 전반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 명칭인 ‘LEAP’는 △Leadership(비상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리더십) △Evaluation(객관적 진단과 평가 환류) △Accountability(국민에 대한 책무성) △Performance(성과로 증명하는 변화)를 의미하며, 조직 내부로부터의 성찰을 넘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코이카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도약위원회는 상위 부처인 외교부를 비롯한 개발협력, 행정학, 경영평가, 성과관리, ESG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와 코이카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혁신기구로 운영된다. 특히 내부의 시각에 머무르지 않고 코이카를 다양한 관점에서 진단할 수 있는 외부 전문가를 폭넓게 위촉해 위원회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2조 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36%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치다. 사업 영역별로 보면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1조 2,3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432억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톡비즈 광고 및 구독 매출액은 3,9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금융 업종 광고주의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고, 카카오톡 지면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이용자 활동성 증대와 신규 광고 상품 성과에 힘입어 28% 성장했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통합 거래액은 2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특히, 선물하기 내 자기 구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며 선물하기의 성장을 이끌었다. 이에 따라 톡비즈 커머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2
포춘(Fortune)이 7월 28일 ‘2026년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Fortune Global 500)를 발표했다. 올해는 아마존(Amazon)이 2025년 매출 7000억 달러(전년 대비 12% 증가)를 돌파하며 12년 연속 1위를 지킨 월마트(Walmart)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중국국가전망(State Grid),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itedHealth Group),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가 뒤를 이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은 총매출과 총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 수치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조정하지 않은 것이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의 총매출은 전년보다 3% 증가한 43조 1000억 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총이익은 14% 증가한 3조 4000억 달러였다. 이들 기업이 전 세계에서 고용 중인 인원은 7020만 명에 달한다. 미국 기업은 141개가 포함되어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가별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화권(중국·홍콩·대만)은 122개로 줄어들었다. 빅테크 성장의 견인했다. 기술 기업 매출은 20% 이상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가 첫 번째 자체 배터리 공장인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MAAC:Mobility Alpha-line Anseong Campus)의 생산라인 장비 입고를 시작했다. 2026년에 파우치형 배터리를 먼저 구축하고, 내년 각형 배터리 생산도 논의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MAAC에 노칭과 스태킹 등 조립공정 장비를 이번 주부터 반입한다. 건물 공사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 외부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후 후공정과 전극공정 장비도 차례로 들일 예정이다. 내부 시설 공사를 맡은 케이엔솔과 씨케이솔루션 등의 작업도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MAAC는 총 1조 2,000억 원이 투입되는 배터리 연구・시험생산 시설이다. 부지 약 19만 7,000㎡(약 6만 평), 연면적 약 11만 1,000㎡(약 4만평) 규모로 조성한다. 현대차는 이곳에서 배터리 셀 양산 기술을 내재화한다. 기존 남양연구소와 의왕연구소에서 수행한 배터리 소재와 셀 설계 연구를 실제 차량 적용이 가능한 셀 제작과 양산성 검증 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극과 조립, 활성화 등 배터리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도
지난 7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마루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필요한 직장 적응 역량과 사회초년생으로서의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는 대학이 아닌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마루에서 운영되어 학생들이 고용센터의 역할과 청년 대상 고용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용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았으며, 뇌파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정서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취업활동계획(IAP) 작성 및 개인별 취업 준비 점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첫 월급 관리 및 경제생활 설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희망 기업과 직무를 바탕으로 취업 목표와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며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중소벤처기업부의 예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예비창업패키지’가 내년부터 '모두의창업'에 흡수된다. 지원 대상 중복, 예산 확보의 문제 등을 고려해 모두의창업으로 창구를 일원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 7월 27일 아시아경제는 중소벤처기업부부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모두의창업과 통합 운영하는 사업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예비창업패키지는 법인 등록을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계획서나 비즈니스 모델이 갖춰진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관리 중심으로 멘토링을 제공한다. 모두의창업은 운영기관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5,000명(2기 1만명 예정)을 선발하며 이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 5억원과 사업화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의 지원 제도다. 중기부가 모두의창업을 도입하면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축소됐다. 2026년 초 모집 규모는 지난 2025년(810명)보다 크게 감소한 300명에 그쳤고, 사업화자금 지원도 8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줄었다. 신청자가 지난 2025년 11,952명에서 2026년 14,816명으로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더 높아졌다.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이 모두의창업으로 일원화되면 모집・신청
“AI 인프라에 미래 건다” 네이버가 엔비디아(NVIDIA)의 전략적 투자와 브룩필드(Brookfield)의 자금조달을 초단기로 완성하고,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 확보에 전격 나선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엔비디아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0억 달러(약 1조 4,652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체결하고, 90억 달러(약 13조 1,814억 원) 규모의 GPU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해 글로벌 투자사 브룩필드를 독점적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 AI팩토리 핵심 요소인 ‘GPU 수급’, 엔비디아 네이버 지분 4.5% 이번 100억 달러 규모의 계약으로 네이버는 AI팩토리 사업의 핵심 축인 GPU 수급과 장비 조달이라는 선결 과제를 빠르게 해결하며 전략적 우위를 확보했다. 엔비디아의 이번 투자는 지난 6월 두 회사가 발표한 ‘기가와트(GW)급 초대형 글로벌 AI팩토리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나서는 것은 22년 만으로,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이다. 엔비디아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 4,809억 원)의 투자를 통해 네이버 지분 4.5%(보통주 724만 1,564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