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인 BBC가 “손흥민은 ‘톱 맨, 톱 플레이어’”이라고 극찬을 보냈다.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은 8일 브라이튼전에서 전반 10분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침착하게 각도를 만든 후 골대 우측 상단을 정확히 빨려가는 감아치기로 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이자 아시아 최초 EPL 개인 통산 100호골이었다. BBC는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에서 첫 번째 세계적인 슈퍼스타다. 2015년 8월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다음 겸손한 모습으로 세계 최고 선수로 만개했다”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놀라운 개인 능력을 보여주지만, 무엇보다 팀 플레이어다. 손흥민과 케인은 축구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파트너다. 둘은 EPL 무대에서 43차례 합작골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그의 역대 아시아 선수 EPL 득점 순위는 손흥민 100골(한국), 무스타파 케말 이제트 34골, 요시 베나윤 31골(터키), 툰자이 샨르 20골(이스라엘), 박지성 19골(한국) 등이다. 또한 현재 100골 50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100년이 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단 19명만이 기록하고 있는 대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그는 4년
“역시 월드클래스 쏘니, 단 13분 21초만에 미친 해트트릭라니.” ‘쏘니’ 손흥민(30)이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해 EPL 통산 3호 해트트릭 대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4분 히샤를리송 대신 투입돼 세 골을 몰아넣고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첫 골이자 해트트릭까지 달성하며, 개막 후 여섯 경기 무득점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손흥민이 3골을 넣는데 필요했던 시간은 단 13분이었다. 또한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교체투입 후 최초 해트트릭, 역대 프리미어리그 최단시간 해트트릭 1위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손흥민은 스퍼스(thespursweb) 트위터에 “최근에 정말 많이 힘들었다. 최근에 계속 부진하고 골을 못 넣어서 정말 많이 힘들었다. 내 경기력에 큰 문제가 있었다는 걸 깨달았는데 그래서 더욱 화나고 슬펐다. 팀은 훌륭하지만 난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난 해트트릭을 했고 우리 팀은 승리를 했다”라고 말했다. 현지 팬들은 트위터로 “다시는 손흥민을 무시하지 마라” 등의
손흥민이 차범근을 넘어 새 ‘전설’이 되었다.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 FC)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정규리그 18~19호 2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후반 34분 터진 멀티골로 역대 한국인 유럽무대 정규 최다골 기록이다. 한 경기 2골 1도움으로 리그 득점선두 무함마드 살라흐(22골·리버풀)를 3골 차로 추격했다. 2015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손흥민은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시즌 차범근 전 감독이 1985~1986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에서 기록한 17골과 동률을 이뤘지만 36년만에 이제 19호골로 넘어섰다. 손흥민은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올린 1골 1도움을 합치면, 올 시즌 20골 8도움 고지에 올랐다.
전반 2분-후반 20분-후반 26분 골...골...골! 손흥민이 한 경기 세 골을 몰아넣으며 ‘3샷 3킬’로 폭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그 입성한 이후 두 번째 해트트릭(hat trick)을 기록하며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다. 각각 리그 15호골, 리그 16호골, 리그 17호골이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3골을 몰아넣는 괴력을 보이며 팀의 4-0 대승을 거두었다. 영국 현지 언론 ‘풋볼 런던’으로부터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골 행진으로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 시즌 리그 최다골과 타이 기록을 세웠다. 4-0으로 대승한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는 18승 3무 10패(승점 57)로 4위를 유지했다. 4연승으로 4위까지 꿰차 트리플 4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리그 득점 수는 17골로 리버풀의 1위 모하메드 살라와 단 3골차까지 좁혔다.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EPL에서 득점 2위에 오르면서 1위를 맹추격했다. 토트넘은 5위 아스널과의 간격을 3점 차로 벌렸다. 아스널이 1경기 덜 치르긴 했으나, 득실차에서 크게 앞서 4위를 달성했다
손흥민(29·토트넘·사진)이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의 2021~2022 EPL 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42분 프리킥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입단 이후 '첫 직접 프리킥 득점'이자 이날 전체 경기 유일한 골이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는 EPL 통산 200번째 출전이었다. 토트넘은 왓퍼드 1-0으로 제압했다. 이 골은 지난 16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EPL 1라운드 결승골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뛰다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15~2016시즌 EPL에 진입했다. EPL에서 아시아 선수가 200경기에 출전한 건 손흥민이 처음이다. 손흥민은 첫 시즌 28경기에 출전한 것을 제외하면 매 시즌 30경기 이상 꾸준히 나서며 EPL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우뚝 섰다.
‘슈퍼 소니’ 손흥민(29)이 현 소속팀 토트넘에 남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들은 17일 “손흥민과 토트넘이 재계약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양측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적을 선언한 해리 케인(28)에 이어 팀을 떠날 것으로 우려됐지만,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케인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의 차기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과의 공식 계약이 확정되면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023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재계약 내용도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다. 계약 기간 5년에 주급도 현재 14만 파운드에서 6만 파운드 오른 20만 파운드(약 3억1626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1040만 파운드(약 164억 원)에 달한다. 2018년 토트넘과 계약보다는 33%가 뛰어오른 연봉이다. 이는 데뷔 연봉보다 10배다. 토트넘은 17일 구단 트위터를 통해 새 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소개하면서 손흥민의 이미지를 메인 모델로 그려 넣었다
"케인이 컴백하고 골을 기록해 기뻐요." 부상에서 깜짝 복귀한 '환상의 콤비' 케인 앞에서 손흥민이 한달만에 13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역시 케인과 함께 하면 힘이 팔팔 솟았다. 케인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후반 역습 상황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50미터를 질주해 추가골로 골 그물망을 흔들었다. 무려 한 달간 계속된 골침묵을 깨고 7경기 만에 뽑아낸 리그 13호골이자 올시즌 17호골이었다. 토트넘은 간판 골잡이 케인과 손흥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의 승리를 거두고 최근 3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나란히 리그 13호 골을 넣은 손흥민과 케인은 득점 랭킹에서도 사이좋게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손흥민(29)이 새해 첫 경기에서 골을 터트렸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한국 시각 2일)서 5년 5개월 만(2015년 8월 입단)에 253경기 만에 통산 100호골도 기록했다. 토트넘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5골,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12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등을 기록했다. 올 시즌 리그 12번째 골(시즌 15호골)로 득점 단독 2위에도 올랐다. 선두 무함마드 살라흐(13골·리버풀)와 격차를 1골로 좁혔다.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리버풀전 이후 4경기 만에 골을 추가하며 100호골을 채웠다. 또한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도 3위로 끌어올렸다.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오는 6일 브렌트포드와의 리그컵 4강전을 준비한다.
'월드클래스' 손흥민(28·토트넘)이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월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의 선수상을 발표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8골을 넣으며 득점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10월에 열린 경기에서는 4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2위를 달리며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큰 영광이다. 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동료들이 없었다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은 3번째다. 2015년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이후 개인 통산 3번째로 이달의 선수상이다. 2016년 9월, 2017년 4월에도 선정된 바 있다. 토트넘 선수로는 2018년 8월 루카스 모우라 이후 처음이다. 이달의 선수상을 3회 이상 수상한 선수는 웨인 루니, 데니스 베르캄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티에리 앙리, 21명에 불과하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레전드의 반열에 오르며,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이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
“하루에 한 골씩...이번에는 헤딩골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4경기 연속골로 시즌 10호골을 달성했다. 총 9경기 만에 시즌 10호골(4도움) 고지를 밟으면서, 프리미어리그 8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을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로 나섰다. 27일 번리와의 2020~2021 EPL 6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3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11위에서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손흥민의 결승점은 케인-손흥민 ‘환상 짝꿍’에 나왔다. 후반 31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해리 케인이 머리로 연결한 것을 손흥민이 몸을 날리며 헤딩으로 연결되었다. 한편 번리는 손흥민이 전설을 쓴 바로 그 팀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전에서 무려 70m를 홀로 달려 골을 터뜨렸다. 디에고 마라도나(아르헨티나)를 비롯해 호나우두(브라질) 등 전설들을 소환한 원더골이었다.
손흥민(28)이 ‘민족명절’ 추석을 맞아 ‘멀티골’ 축포를 쏘아올렸다. 토트넘 훗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햄스트링 부상을 훌훌 털어냈다. 후반전 27분에 교체되었지만 팀은 6-1 대승을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경기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고 평점인 9.7점을 주었다. 시즌 5호골에 이어 6호골 ‘멀티골’ 축포로 에버튼 소속 도미닉 칼버트 르윈과 함께 EPL 득점 공동 1위로 껑충 뛰어올라섰다. 출전한 경기로는 6경기 7골 3도움으로 ‘크레이지 SON’ 모드를 이어갔다. 또한 2골을 터뜨려 리그 통산 100번째 득점 ‘겹경사’를 일궈냈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135경기 41골, 토트넘에서 164경기 59골이다.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의 주전 공격수인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손흥민은 3~4주 회복기간이 필요해 토트넘은 공격진 전력 약화으로 '초비상'이다. 또한 무리뉴 '혹사' 논란도 점화되는 모습이다. 9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Tottenham Hotspur Stadium)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Newcastle United)와의 3라운드 홈 경기에 손흥민은 선발 출장했다. 손흥민은 전반전에 두 차례 골대를 맞추는 등 공격의 활로를 열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이 시작하면서 교체됐다. 경기 종료 후 주지 무리뉴(José Mourinho GOIH) 감독은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함께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유과 힘줄을 의미한다.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이나 방향을 바꾸는 역할을 한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 최소 3~4주의 회복기간을 필요로 한다. 이는 10월 내내 손흥민을 볼 없을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이어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