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산하 라자다, '위조 근절' 베트남-일본과 MOU 체결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 그룹 산하의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가 베트남 시장 내 지식재산권(IPR) 보호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라자다 베트남은 지난 3월 5일 일본 도쿄에서 베트남 시장관리총국(DMS) 및 일본 국제지식재산권보호포럼(IIPPF)과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년 시행을 앞둔 베트남의 개정 지식재산권법 및 전자상거래법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로, 디지털 시장 내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결식에는 베트남 시장관리총국 쩐 후 린(Tran Huu Linh) 총국장, 일본 특허청 카사이 야스유키(KASAI Yasuyuki) 청장, 요시자와 타카시(YOSHIZAWA Takashi) 기획조정부장, 일본 내각부 지식재산전략본부 사무국 모리야마 히로미치(MORIYAMA Hiromichi) 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IIPPF 회원사160여 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IIPPF는 일본 특허청(JPO)의 지원 아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사무국을 운영하는 지식재산권 보호 협력 기구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온라인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