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슈퍼스타인 '페이커'가 e스포츠 선수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둘쨋날인 2일 리그오브레전드(LoL) 세계 챔피언이자 e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인 ‘페이커’ 이상혁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하고,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 선수를 포함한 국민대표 1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포상을 진행했다. 첫 수상자는 이상혁 선수로, 그가 소속된 SK텔레콤 T1은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월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혁은 이 대회에서 이 대통령은 LoL에서 대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상혁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했다. 그는 2013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15년과 2016년의 리핏, 그리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쓰리핏을 모두 주도하며 세 종류의 소환사의 컵을 모두 들어 올린 유일한 선수로 등극했다. 10년간 선수 생활에서 줄곧 세계e스포츠 슈퍼스타로 우뚝 섰다. 선수이기 전에 전세계 e스포츠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말레이시아에 대통령 특사를 파견한다. 말레이시아 특사단은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단장을 맡고,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단원으로 참가했다. 이들은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를 만나 교역·투자, 녹색 전환, 디지털,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22일 또 다른 캐나다 특사단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단장을 맡고, 맹성규·김주영 의원이 단원으로 참가다. 27일까지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과 캐나다 간 안보·방산 및 에너지 등 분야의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특사단은 상대국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상대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대한 우리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