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동남아 허브로 불리는 싱가포르에서 서울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오차드로드 메트로(Metro) 백화점 3층 패션존에서 개최되며, 패션-뷰티-리빙 분야 14개 중소기업 브랜드가 참여해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SBA와 글로벌 유통 전문회사 GFS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했으며,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체험과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콘텐츠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팝업 입구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성낙진 작가와 젠틀몬스터 협업으로 주목받은 무크스튜디오의 문병철 작가 작품을 전시해 예술과 쇼핑이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제품 체험존에는 싱가포르 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커스터마이징 디자이너로 참여해 마이초이(지비츠), 스페셜메이크업(스니커즈), MCRN(핸드 스트랩) 제품을 활용한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직접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하며 브랜드의 독창성과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과 협력해 서울시 브랜드 슬로건인 ‘서울 마이 소울(SEOUL
"한국 기업과 똑 닮은 유사상표 무단선점을 감시하라." 특허청이 한국 기업에 대한 상표 무단선점 감시 모니터링을 중국에 이어 아세안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최근 해외에서의 K푸드 인기에 발맞춰 싱가포르에 첫 해외매장을 여는 등 해외진출 확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타인에 의해 유사한 상표가 이미 베트남에 출원되어 있다는 사실과, 대응방안에 관한 정보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부터 받았다. 이에, 해당 업체는 현지 특허법률대리인을 선임하여 베트남에 상표 출원서를 제출하였고, 또한 무단선점 출원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여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수 있었다. ■ 한국 상표 해외 무단선점 조사, 중국-베트남에 이어 태국 확대 실시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우리기업 상표를 해외에서 무단선점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정보조사”를 중국, 베트남에 이어 태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 무단선점 의심상표 정보조사'는 한국기업 상표의 무단선점 여부를 조사하여 해당기업에 통보함으로써, 우선권 주장-이의신청 등을 이용하여 조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중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