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버터’가 그래미상 본상 ‘올해의 레코드’에 유력 후보다.” 한국 보이그룹 BTS의 ‘버터’가 그래미상 4대 본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의 후보 8곡 중 하나로 선정될 것이라고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포브스는 ‘올해의 레코드’ 부문의 확실한 우승 후보가 거론되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유력지들의 예측이 나와 본상 수상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미국의 유력 경제지 포브스와 음악전문매체 빌보드도 포브스에 앞서 지난주 보도한 기사에서 “BTS ‘버터’가 10주 동안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며 ‘버터’는 ‘역사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며 BTS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예측했다. 4대 본상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이다. ‘올해의 레코드’는 ‘제너럴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4대 본상이다. 포브스가 꼽은 또 다른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는 ▲도자 캣 ‘키스 미 모어’ ▲저스틴 비버 ‘피치스’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협업 곡 ‘스테이’ ▲릴 나스 엑스 ‘몬테로’ ▲올리비아 로드
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9일 주한 인도네시아 신임 대사로 외교관이나 정치인이 아닌 대기업 임원 출신을 임명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궁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은 간디 술리스티얀토(Gandi Sulistyanto, 61)를 주한 대사로 임명했다. 간디 신임 대사는 재계서열 5위 안에 들어가는 대기업 시나르마스(Sinar Mas) 그룹 임원 출신이다. 그렇다면 조코위 대통령이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에 외교관이 아닌 정치인이 아닌 39년 경력 경제 베테랑를 낙점한 이유는 뭘까. 현재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공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등 ‘경제통’을 낙점해 경제협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는 평이다. 간디 대사는 지난 6월 우마르 하디 대사 후임으로 지명된 뒤 내정자 신분으로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인도네시아 배터리 공장 착공식, 조코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회동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왔다. 그는 1992년 시나르마스 MSIG 라이프의 최고경영자(CEO)로 스카우트된 이후 시나르마스 그룹에서 30년 가까이 다양한 임원직을 역임하다 주한 대사 내정 후 전무이사직을 끝
인도네시아가 전세계 전자상거래앱 시장에서 브라질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현지 미디어 비즈니스(Bisnis) 10월 13일자에 따르면 ‘모바일 어트리뷰션 툴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인니의 쇼핑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설치 수가 70% 증가했다’고 전했다. 국가별 전자상거래 앱마케팅 보고서(State of eCommerce App Marketing 2021)에 따르면 앱스플라이어는 인도네시아를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안드로이드 전자상거래 애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언급하며, 전세계 전자 상거래 설치의 8%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앱스플라이어 APAC 루트피 안샤리(Luthfi Anshari) 수석 고객성공관리자는 “인도네시아가 안드로이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브라질(전세계 전자상거래 설치의 19%)과 2위 인도(전세계 전자상거래 설치의 17%)에 이어 3위를 차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인 유니콘 ‘부칼라팍’(Bukalapak)은 10년 만에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IPO(기업공개) 목표를 세웠다. 15억 달러(약 1조 7212억 5000만 원)를 모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이 또 빌보드 핫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4일(현지시각)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발매 첫 주 1위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주까지 총 6주간 1위를 달렸던 힙합 신성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를 2위로 누르고 1위로 차트에 데뷔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방탄소년단(BTS)과 록밴드 콜드플레이가 합작한 곡이다. 지난달 24일 발표된 ‘마이 유니버스’는 방탄소년단의 여섯 번째 ‘핫 100’ 1위 곡이다. 2000년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밴드 콜드플레이는 비틀스 이후 영국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그룹으로 불린다. 콜드플레이는 2008년 이후 13년만에 핫100 1위곡을 냈다. 이는 지난해 9월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1위를 차지한 지 1년 1개월여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빌보드는 “이는 1964∼1966년 비틀스의 1년 2주 이래 최단 기록”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곡이 발매와 동시에 ‘핫 100’ 1위에 바로 진입한 것은 다섯 번째다. 방탄소년단은 ‘힙합의 제왕’ 드레이크,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핫 100’
“블랙핑크가 유튜브 구독자 1위로 저스틴 비버 제쳤네.”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스타인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가수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지난 10일 오후 구독자 652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29일 구독자 2위로 올라선 지 약 1년 만에 저스틴 비버(6510만 명)를 추월해 당당히 아티스트 채널 1위에 올랐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정규 1집 ‘디 앨범’ 선공개 싱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발매부터 유튜브 구독자를 엄청난 속도로 늘렸다. 지난해 7월 아리아나 그란데를 넘어서 여성 아티스트 구독자 1위이자 전 세계 5위로 올라선 뒤 에미넘, 에드 시런, DJ 마시멜로 등을 차례로 제치며 급속도로 치고 올라왔다. 올해 4월에는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6000만 명을 달성하며 비버와 격차를 한층 좁혔다. 그리고 드디어 2년 1개월간 아티스트 채널 1위를 제쳤다. 기존 1위이자 대표적 ‘유튜브 스타’인 저스틴 비버는 약 11년 만에 6000만 명을 달성했지만, 블랙핑크는 데뷔
“역시 방탄소년단(BTS)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이 피처링한 ‘버터(Butter)’ 리믹스 버전 출시에 힘입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재탈환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1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버터’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버터’는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 1위로 신규 진입한 이래 7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버터’는 10번째 '핫 100' 1위 달성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게 됐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사를 통해 “버터는 빌보드 63년 역사상 10주 이상 1위를 기록한 40번째 싱글로 기록됐다. 2020년 1~3월 11번 ’핫 100‘ 정상을 찍었던 로디 리치의 ’더 박스‘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 메건 디 스탤리언이 피처링에 참여한 '버터' 리믹스 음원을 발표했다. 새 리믹스 버전은 방탄소년단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과 메건 디 스탤리언의 풍성한 성량, 애드리브 등이 조화를 이뤄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의 K-POP, ‘기생충’의 K-시네마, ‘이태원 클라쓰’의 K-드라마 등 한류가 지구촌 문화 풍속도를 변화시키고 있다. 그야말로 거대한 ‘K-WAVE’다. 이와 함께 한국 안의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의 모습이 TV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들의 색다른 시각에서 우리의 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산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대한외국인’이 선정한 우리나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소개한다. 그렇다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선정한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4’는 뭘까? 한국문화정보원 문화포털은 한복-비보잉-음식-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선정되었다고 전한다. 출구 없는 한국의 매력을 문화포털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의상마저 ‘힙’하다 ‘신 한류 한복의 흐름에 올라타다’ 전 세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의 취향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힙’이다.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한국의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속 인물들이 쓰고 나오는 ‘갓’은 우리에겐 이미 친숙하지만 외국에서는 ‘힙’한 모자로 통하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블랙핑크-방탄소년단에 이어 유튜브 조회수 90억으로 전체 통틀어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의 인기 동요 ‘상어가족’의 핑크퐁 아기상어가 유튜브 구독자 수 5000만명을 돌파했다.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보유한 ‘핑크퐁’ 공식 유튜브 영어 채널이 구독자 수 5000만명을 돌파해 ‘5000만 어워드(50 Million Award)’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5000만 어워드’는 유튜브 본사에서 구독자 수 5000만 명을 돌파한 채널을 선별해 수여하는데 ‘루비버튼’으로 불린다. 한국 아티스트로는 블랙핑크(BLACKPINK), 방탄소년단(BTS), ‘핑크퐁 아기상어(Baby Shark)’가 등장하는 ‘핑크퐁’ 유튜브 영문 채널, 일명 ‘3B’가 50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로 꼽힌다. ‘핑크퐁’ 유튜브 영문 채널은 지난 2018년 8월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기록해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을 획득한 이후, 연평균 구독자 증가율 30%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1위에 오른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8월 현재 90억 뷰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낳은 ‘K-POP’ 열풍을 이끌
트위터가 지난 1년 동안 발생한 75억 건의 K-POP 트윗을 분석했다. 그리고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았던 국가 TOP20’, ‘K-POP 팬이 가장 많은 국가 TOP20’, ‘가장 많이 언급된 K-POP 아티스트 TOP20’ 등 수치를 공개했다. ■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 1위는 인도네시아, 필리핀-태국 순 지난 1년간 K-POP 관련 트윗이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트윗량 기준)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한국, 미국 순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브라질, 말레이시아, 멕시코, 일본, 인도, 아르헨티나, 페루, 영국, 베트남, 터키, 프랑스, 칠레,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등이 TOP20 국가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부터 북남미 및 유럽 지역까지 K-POP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 ■ K-POP 관련 트윗을 게재하는 이용자 순위도 인도네시아 1위...필리핀 3위 K-POP 관련 트윗을 게재하는 이용자(Unique authors)가 가장 많은 국가는 순서대로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한국, 미국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영국, 프랑스,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음악상)’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음악상)’가 24일(현지 시간 23일)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날 사전 시상에서는 총 42개 부문의 수상자가 호명됐다. 방탄소년단은 후보에 오른 ‘톱 듀오-그룹(TOP DUO/GROUP)’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가 본상 전 사전 시상했다. 이후 ‘다이너마이트’는 본상 시상식에서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가 수상해 ‘4관왕’ 석권했다. 특히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는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저스틴 비버, 메건 더 스탤리언, 모건 월렌, 위켄드와 경합을 벌여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톱 듀오-그룹 수상은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처음 초청받은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했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메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가 개비 배럿과 찰리 푸스의 '아
티젠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와… 머선 129. 그의 한 마디에, 1달치 콤부차 물량이 단 3일만에”라고 올렸다. 월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국내차 전문 브랜드 티젠의 ‘콤부차’를 소개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티젠은 “꿈 같아요.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받을 줄이야. 제품 입고, 품절, 이벤트 소식들을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전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고맙습니다. 월드클래스의 힘”이라고 게시글을 올렸다. 티젠은 3월 첫 주 ‘티젠 콤부차’의 매출이 전주 대비 5배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BTS 정국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네이버의 브이라이브(V Live)에서 제품을 소개한 뒤 벌어진 일이다. 이후 7일 정국은 “저도 못 샀다. 여러분들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전 2팩 밖에 사지 못했다. 여러분들이 품절시켜버렸다.”라며 품절 현상에 대해 말했다. 그러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상황이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같이 남겼다. 콤부차는 홍차, 허브차, 녹차 등 우려낸 차에 유기농 사탕수수원당과 같은 단당류를 첨가한 제품이다. 발효 과정에서 당분과 카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영화 '기생충', 웹툰, 짜파구리, 조미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은 K-POP, K-영화, K-드라마, K-푸드 등 일명 K-신드롬을 일으키며 새로운 한류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큰 손'으로 등장했다. 정부 정책브리핑 최선영 연구원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 오스카상 수상, BTS 빌보드 차트 1위 등 2020년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했던 ‘한류’의 해였다.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 2회 연속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100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8월 31일, 뒤이어 11월 발표된 앨범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은 발매 주에 ‘빌보드 200’과 ‘핫100’에서 나란히 정상에 다시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8년 5월부터 BTS 발매 앨범은 5장 연속 빌보드 핫200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남겼다. 영화 ‘기생충’은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오르며 세계 영화사를 새로 썼다. 특히 작품상과 국제장편영화상을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