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 챔피언이다.” 오센에 따르면 복싱에서 8체급을 석권한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이 ESPN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 1위에 올랐다. 손흥민(32, 토트넘)은 4위로 아시아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에 선정됐다. NBA 슈퍼스타 야오밍(중국)이 2위였다. MLB의 선구자 스즈키 이치로(일본)이 3위다. ESPN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시아선수’은 25명이다. 종목에 상관없이 은퇴한 선수들도 포함됐다. 한국 선수는 손흥민과 박지성 등 축구 선수 2명이 뽑혔다. 10위 안에 축구선수는 손흥민과 박지성 뿐이었다. 1980년대 분데스리가를 평정한 차범근은 아예 순위에서 제외됐다.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인 4위에 오른 손흥민의 선정 이유는 “아시아선수들은 유럽에서 꾸준한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세계정상급으로 인정받은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일 것이다. 토트넘의 주장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최초의 아시아선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맨유의 박지성이 7위에 올랐다. ESPN은 “화려함과 거리가 먼 박지성은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아시아축구선수로서 화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8월 9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개최된 제2차 한-아세안보건장관회의 및 제10차 아세안+3(한일중) 보건장관회의에 연이어 참석했다. 디지털헬스를 통한 역내 보건안보 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은 역내의 보건 분야 협력 방안 및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한국, 일본, 중국 등 대화상대국들과 매 2년마다 보건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004년 아세안+3, 2022년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가 창설된 이후 한국이 한-아세안 및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 두 회의체의 공동의장국을 맡은 최초의 해다.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10개국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맥락에서의 아세안 보건 개발 회복력 전환(Transforming ASEAN Health Development Resilience in a New Context)’을 주제로 각국의 정책 경험과 역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에서 조 장관은 세계적인
“난사군도 세컨드 토마스 암초는 우리땅이라구.” 필리핀 해경이 중국 해경의 물대포 공격에 맞서 베트남 해경과 난사군도에서 첫 합동훈련을 했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인콰이어러 등을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해경의 83m 길이 ‘가브리엘라 실랑’함과 베트남 해경의 2400t급 ‘CSB 8002’함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에 있는 코레히도르섬 서쪽 14.8㎞ 해상에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베트남 해경함은 지난 5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를 방문, 8일까지 양국 해경 간 교류 활동을 벌였다. 불이 붙은 배를 향해 양국 해경함이 함께 물대포를 발사해 불을 끄는 훈련 등 수색-구조, 화재·폭발 진화, 공중 감시 등을 연습했다. ■ 남중국해, 중국 남쪽-필리핀-인도차이나-보르네오섬 둘러싸인 분쟁지역 남중국해는 필리핀의 서쪽, 인도차이나의 베트남의 동쪽, 보르네오섬의 북쪽, 중국의 남쪽에 위치해 있는 바다다. 최근 난사군도에서 중국 해경의 물대포 공격으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곳이다.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전략적인 요충지로 중요한 국제 해상교통로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세컨드 토머스 암초 등 중국이 점유한 영유권 분쟁 해역으로 긴장상태가 이어져왔다.
필리핀항공이 한국-필리핀 전 노선 사용이 가능한 무기명 항공권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PAL MULTI TOKEN, PMT)’ SEASON 2를 출시했다. 필리핀항공 멀티 토큰은 회원 본인은 물론 회원이 지정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무기명 왕복 항공권 10매로 구성된 회원제 상품이다. 구매일로부터 2년간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한국 출발 필리핀 노선 뿐만 아니라 필리핀 출발 한국 왕복 노선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천 공항 및 김해 공항에서 △추가 수하물 10kg △수하물 우선 처리(Baggage Priority)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Priority Check-in) 서비스가 탑승 시마다 제공된다. 이번 SEASON2에서는 고객의 다양한 여행 패턴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했다. 첫 번째는 ‘PMT Frequent Flyer’로, 필리핀과 한국을 자주 왕래하는 상용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PMT Frequent Flyer의 추가 혜택으로는 △비즈니스 무료 업그레이드 편도 2회 △프리미엄이코노미 무료 업그레이드 편도 10회가 제공되며, 가격은 200만원이다. 두 번째는 ‘PMT Connect’로, 필리핀 국내선 연결편 이용에 최
매년 7월 7일은 ‘초콜릿의 날’이다. 유럽에서 초콜릿을 도입된 것을 기념해 2009년 제정되었다. 주한필리핀 대사관은 7일 ‘세계 초콜릿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북촌 락고재 문화라운지에서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초대손님은 60여명이었다. 메인 행사는 필리핀의 세부(Cebu) 초콜릿 퀸(Chocolate Queen) 라켈 초아(Ms. Raquel Choa) 대표의 초청 ‘필리핀 전통 초콜릿 만들기’ 시연이었다. 라켈 초아는 ‘초콜릿 챔버’의 대표이자 2016년 유엔(UN)에서 임명한 초콜릿 대사이기도 하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H.E.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는 60여명의 초대손님을 직접 맞이했다. 초대손님들은 다양한 형태의 필리핀 초콜릿과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보고 라켈 초아의 스토리텔링에 푹 빠졌다. 필리핀에서 초콜릿은 105년 전에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재배를 했다는 것이 정설로 남아있다. 하지만 라켈 초아는 이를 15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을 소개했다. 마닐라에서 카카오 재배를 해온 방식이 있었다. 라켈 초아는 필리핀의 카카오 스토리를 가장 아는 사람 중 하나다. 그의 가족은 카카오 패밀리해도 좋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H.E.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7월 7일이 또 ‘세계 초콜릿의 날’을 맞아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매년 7월 7일은 ‘초콜릿의 날’이다. 유럽에서 초콜릿을 도입된 것을 기념해 2009년 제정되었다. 주한필리핀 대사관은 7일 ‘세계 초콜릿의 날’과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북촌로 11길 16 락고재 문화라운지에서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초대손님은 60여명이었다. 마리아 대사는 “오늘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에 참석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올해는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를 맺은 지 75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과 필리핀이 수교를 맺은 날이 1949년 3월 3일이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수교를 다섯 번째 맺은 나라가 필리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은 한국전쟁 참전을 해서 이제 같이 한국 국민들과 싸웠다. 그리고 7월 7일이 또 세계 초콜릿의 날이다. 필리핀 카카오의 역사와 초콜릿 제조에 관한 스토리도 기억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의 메인은 필리핀의 세부(Cebu) 초콜릿 퀸(Chocolate Queen) 라켈 초아(Ms. Raquel Choa)의 필리
필리핀의 세부(Cebu) 초콜릿 퀸(Chocolate Queen) 라켈 초아(Ms. Raquel Choa)는 카카오 물감으로 염색을 한 옷을 입었다. 그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초콜릿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다. 그리고 특별한 음식재료를 만드는 법도 보여주었다. 일곱째 딸은 옆에서 시연을 도왔고, 여섯째 아들은 사진을 찍었다. ‘카카오아티스트’ 막내는 카카오 재료로 그린 그림을 전시했다. 매년 7월 7일은 ‘초콜릿의 날’이다. 유럽에서 초콜릿을 도입된 것을 기념해 2009년 제정되었다. 주한필리핀 대사관은 7월 7일 ‘세계 초콜릿의 날’과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북촌로 11길 16 락고재 문화라운지에서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H.E.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60여명의 초대손님을 맞이했다. 60여명의 초대손님들은 다양한 형태의 필리핀 초콜릿과 재료가 들어간 음식을 맛보고 스토리텔링에 푹 빠졌다. ■세계 초콜릿의 날...유엔서 임명한 초콜릿 대사 라켈 초아 초대 초콜릿에 관한 기념일은 대표적인 것이 발렌타인데이다. 그리고 미국 다크초콜릿의 날, 밀크초콜릿의 날, 한국
매년 7월 7일은 ‘초콜릿의 날’이다. 유럽에서 초콜릿을 도입된 것을 기념해 2009년 제정되었다. 주한필리핀 대사관은 7일(오후 3~4시 30분) 세계 초콜릿의 날과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초콜라타다’ 초콜릿 감상회를 서울 종로구 북촌로 11길 16 락고재 문화라운지에 열었다. 필리핀은 초콜릿 제조의 풍부한 유산을 갖고 있는 나라다. 이 행사는 필리핀 초콜릿과 그 독특한 맛을 소개하는 자리다. 초콜릿 챔버의 소유주이자 소유주인 라켈 초아(Ms. Raquel Choa) 세부(Cebu) 초콜릿 퀸(Chocolate Queen)의 라이브 시연과 스토리텔링이 하이라이트다. 15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전통에 스며든 다양한 형태의 필리핀 초콜릿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한편 7월 7일 세계 초콜릿의 날을 비롯 발렌타인데이, 미국 다크초콜릿의 날, 밀크초콜릿의 날 등 초콜릿과 관련된 기념일이 정말 많다.
‘중국 스파이’ 의혹을 받고 있는 앨리스 궈(35, 여) 필리핀 밤반 시장이 미국 국적 중국인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부정적으로 필리핀 시민권을 얻어 시장이 되어 '중국 스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28일(현지시각) 현지 매체 마닐라 블루틴 등은 “2022년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시장으로 선출된 앨리스 궈 시장 지문이 중국인 여성 궈화핑의 지문과 일치하는 것으로 필리핀 국가수사국(NBI)이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전날 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궈화핑은 13세 때인 2003년 1월 중국인 여권을 소지하고 특별투자거주비자로 필리핀에 입국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NBI가 지문 등 생체정보 대조 조사를 진행한 결과, 궈 시장과 궈화핑이라는 중국인 여성의 지문이 일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궈화핑이 ‘앨리스 궈’라는 이름을 한 필리핀인으로부터 도용한 것이다. 혼티베로스 의원은 “궈화핑이 중국인이면서 필리핀 시민 신분을 부정하게 얻어서 시장직에 출마, 힘 있고 영향력 있는 필리핀인들의 신뢰와 우정을 얻었다. 그가 필리핀인으로 가장한 것은 밤반시 유권자와 정부 기관, 모든 필리핀인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앨리스 궈 시장이 정부
한국은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3개국 국민, 한국 단체관광 전자비자 발급완화 2년 연장했다.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의 한국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된 이 제도를 2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단체 전자비자 제도는 기업 인센티브 투어, 대학 이하 교육기관의 수학여행단, 일반 투어 그룹 등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이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3명 이상의 관광객이 동일한 관광 일정으로 한국에 입국하고 출국해야 한다. 즉, 동일한 날짜에 동일 항공편으로 입국하여 동일한 일정으로 관광하고 동일 항공편으로 출국해야 한다. 한국 정부가 인가한 지정 여행사가 단체 E-비자 신청을 대신 처리할 수 있다. 신청서는 한국 비자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1년간의 시범 운영 결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는 단체 관광객 수는 2023년 초 2만 3,781명에서 연말 4만 7,397명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또한 2024년 첫 5개월 동안 그 수는 5만 6,427명에 달했다. 법무부는 단체 관광객의 무단이탈 사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비자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국과 필리핀 대표하는 아티스트 꿈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7명의 멤버가 모두 필리핀 출신인 그룹 ‘호라이즌’(HORI7ON)이 11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서 열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리셉션에 등장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7월 정규 앨범 'Friend-SHIP(프렌드-십)'으로 국내 정식 데뷔한 호라이즌은 K-POP 시스템으로 탄생한 필리핀인 아이돌 그룹이다. 행사장에서 만난 이형진 MLD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오디션을 거쳐 1년간 K-POP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그룹이다. 국내외 음악 시상식에서 총 세 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인지도를 점점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라이즌 멤버는 빈치-킴-카일러-레이스터-윈스턴-제로미-마커스로 지난 9일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야외 광장에서 진행되는 국내 필리핀 축제 ‘Pistang Pinoy sa Korea 2024!(피스탕 피노이 사 코리아 2024!)’에도 참석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피스탕 피노이 사 코리아 2024!’는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해외 노동자 복지관리국 (OWAA)이 협력하여 필리핀 독립 126주년과 제29회 해외 노동자의 날, 한-필 수교 75주년
"마부하이(타갈로어로 환영)’, 올해는 한국-필리핀 양국 수교 75주년입니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 베가(H.E.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가 200명 축하객에 섰다. 6월 11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는 필리핀 독립 126주년과 1949년 3월 3일 필리핀이 다섯 번째로 한국을 인정한 국가였던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열렸다. 베가 대사는 “오늘은 역사적인 이정표를 축하할 예정이다. 우선 필리핀 독립 126주년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 그리고 아세안 최초로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우정의 75주년”이라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은 필리핀 교역규모 5위, 수출시장 규모 5위, 수입 규모 4위, 외국인직접투자 5위, 필리핀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 1위국이자 주요 ODA(공적개발원조) 파트너다. 최근에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윤석열 대통령과 퍼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 등 두 정상이 밝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이라는 공동 비전의 미래지향적 관계”임을 덧붙였다. 이에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올해는 한-필리핀 양국 수교 75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