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 선정 ‘2025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 보니?
탄수산(Tan Su Shan), 그레이스 왕(Grace Wang), 멍완저우(Meng Wanzhou), 보니 와이 찬(Bonnie Y. Chan), 말리나 응아이(Malina Ngai), 로슈니 나다르 말호트라(Roshni Nadar Malhotra), 오노 마키코(Makiko Ono), 돗토리 미쓰코(Mitsuko Tottori).... 포춘(Fortune)이 9일 '2025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Most Powerful Women in Asia 2025)' 명단을 공개했다. 100명의 여성 리더에는 중국 20명, 인도 8명, 태국 8명, 일본 7명, 한국 5명, 필리핀 5명, 베트남 4명이었다. 명단은 아시아 주요 금융, 소비, 기술 중심지 등에서 비즈니스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100명의 여성 리더를 조명한다. 이들의 혁신적인 전략과 리더십은 시장 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플랫폼을 확장하며, 아시아 비즈니스 지형을 새롭게 형성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Fortune Most Powerful Women Asia)' 명단에는 14개 지역 출신의 여성 리더들이 포함됐다. 시장 별로는 중국 본토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