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 대구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 추진된 워라밸 정책의 결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가족친화기업’의 인증식이 열린 자리였다. ‘대구 일・생활 균형 성과공유회’에서 여성경제인협회(이하 ‘여경협’) 대구지회 회원사들의 두각을 나타냈다. 29개의 신규 인증사 중 3개의 기업이 여경협 대구지회의 회원사다. 우선 회장사인 영일엔지니어링㈜(대표이사 이창은)을 비롯해 부회장사 비젼디지지텍㈜(대표이사 이정득), 회원사인 ㈜가넷덴텍(대표이사 김가영)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센티브 제공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11개의 기업 중 2개도 여경협 대구지회에 소속되어 있다. 이사사인 예스알브이(YES RV)(대표이사 예영숙)와 회원사인 ㈜행복인디제이에서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인증사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인센티브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인증식에서 신규 인증을 받은 대구의 기업 및 기관은 29곳이며, 총 누적 인증 기업 및 기관은 224곳에 달하게 됐다.
지난 6월 2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회장 이창은)은 대구지방조달청과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 확대와 제도 개선’을 위한 ‘2025 대구경북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지방조달청 방형준 청장 및 조달청 관계자와 이창은 대구지회장을 비롯한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소속 여성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제도를 여성기업인들에게 안내하고 현장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진입 확대 및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조달등록 절차 간소화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조달 관련 교육 확대 ▲MAS계약 연장 서류 간소화 ▲수의계약 제도 개선 등을 조달청에 건의했다.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이창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하에서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구매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오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지방조달청 방형준 청장은 “여성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조달청은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공공조달 길잡이, 파트너십데이 등 다양한 수단
지난 6월 19일 목요일 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이창은)이 6월 월례회를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 즐거운 홀에서 열렸다. 월례회는 ‘2025 제1차 대구여성경제인포럼’과 함께 진행됐으며, 숙명여대 신세돈 교수를 초빙해 경제특강을 함께 진행했다. 정기 월례회가 열리기 전 회원사 및 여성기업들을 위한 ‘여성기업확인제도’ 활용 설명회가 열렸다. ‘여성기업확인제도’는 여성대표자가 기업의 의사결정 및 경영활동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지를 확인해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여성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들은 ▲창업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수의계약 가격기준 완화 ▲경쟁입찰 가산 점 등의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어서 신세돈 교수 특강에서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 흐름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행정부를 거치면서 미국 기업들의 리쇼어링(Reshoring)과 미중 갈등의 심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특히 관세정책으로 인해 주요 수입국들의 수출 감소로 이어졌고, 한국 역시 타격을 받아 수출이 하락했으며, 수출 부진은 생산 감소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며,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 자동차, 전자 부품 등에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