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직접 가담한 한국인이 현지에서 68명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전부 송환조사해 현지 범죄 파악을 나서겠다고 방침을 세웠다. 피의자들은 한국으로 안 들어오겠다고 버티고 있다, SBS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올해 하반기 들어 대대적인 '범죄단지' 단속에 나서 사이버 범죄 조직원들을 대거 체포했다. 현재 구금된 상태인 한국인 피의자가 68명이다. 대부분은 범죄에 직접 가담한 인물들이다. 긴급여권 발급 같은 한국 외교 당국의 도움을 거부하면서 귀국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TF 회의를 열고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외교부, 법무부, 국가수사본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납치해서 감금되고 거기서 연락 두절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 확인된 거 아녜요? 공군 1호기라도 보내야 되는 거 아녜요?” 질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주 캄보디아 대사가) 공석인 상태에서 이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납치, 결국은 살해 사건이 생긴 거다”고 말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 범부처가 나서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해당 국가의 대사가 주재국의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대사는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외에 토피크 이슬람 샤틸 주한 방글라데시대사, 시앙가 키부일라 사무엘 아빌리우 주한 앙골라대사, 리예스 네이트-티길트 주한 알제리대사,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대사,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 스페인대사다. 신임 대사들은 각국의 언어로 된 신임장 원문을 낭독하고, 이 대통령과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4월 부임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대사는 다자외교, 아세안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차관급에 해당하는 외교부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동아시아·태평양 국장과 한국에서 부대사 근무경험도 있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직은 전임인 간디 술리스티얀토 수헤르만 대사 귀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