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직접 가담한 한국인이 현지에서 68명이 구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전부 송환조사해 현지 범죄 파악을 나서겠다고 방침을 세웠다. 피의자들은 한국으로 안 들어오겠다고 버티고 있다, SBS에 따르면 캄보디아 경찰은 올해 하반기 들어 대대적인 '범죄단지' 단속에 나서 사이버 범죄 조직원들을 대거 체포했다. 현재 구금된 상태인 한국인 피의자가 68명이다. 대부분은 범죄에 직접 가담한 인물들이다. 긴급여권 발급 같은 한국 외교 당국의 도움을 거부하면서 귀국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대통령실은 1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TF 회의를 열고 캄보디아 납치 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외교부, 법무부, 국가수사본부, 국가정보원 등이 참석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캄보디아 사태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윤후덕 민주당 의원은 “납치해서 감금되고 거기서 연락 두절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 확인된 거 아녜요? 공군 1호기라도 보내야 되는 거 아녜요?” 질의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주 캄보디아 대사가) 공석인 상태에서 이 캄보디아에서 대학생 납치, 결국은 살해 사건이 생긴 거다”고 말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도 “ 범부처가 나서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특사단 단장은 지난 대선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이인기 전 새누리 의원이다. 동행하는 의원은 윤후덕-백혜련 의원이다. 이 전 의원은 경북 칠곡에서 3선(16·17·18대)을 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출신으로, 이번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하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이 대통령이 통합 차원에서 이 전 의원을 특사단장으로 임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주 27일부터 폴란드, 베트남, 호주, 독일 등 4개국에 대통령 특사단이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월 28일 3일간 일정으로 출발하는 베트남 특사단에는 베트남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의지를 전달하고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베트남 관련 한국 기업 지원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폴란드 특사단이 오는 27일 출국한다. 5선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단장으로 같은 당 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