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훈장 청룡장 받았으면 국가유공자다. 그럼 사후 현충원에 안장되나요?” e스포츠 선수로서 최초로 이재명 대통령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은 페이커(이상혁)가 다시 핫 ‘이슈메이커’로 떠올랐다. 페이커는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했다.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인 1등급 훈장이다. 마라토너 손기정, 축구 감독 거스 히딩크, 역도 선수 장미란, 프로골퍼 박세리,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야구 선수 박찬호, 축구 선수 손흥민 등이 받았다. 수훈 당시 팬들의 관심 사항 중 하나가 “체육훈장 청룡장 받았으면 국가유공자 되는 건가”라는 것과 함께 “나중에 국립묘지 안장되는 것 아니냐”는 것. 이 같은 궁금증을 국가보훈부가 풀어주었다. 국가보훈부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자는 국가유공자는 아니지만, 국가사회공헌자에 해당해 안장 자격을 갖췄다”고 답했다. 이어 “현충원(국립묘지)에 자동 안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안장대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안장이 결정된다면 체육훈장 수훈자도 사후 안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걸 국가보훈부에서 직접 말아준다고! 대상혁” “대상혁은
베트남 파병 전우들을 그린 영화 ‘영웅들의 눈물’이 10월 2일 개봉한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는 월남전 참전 6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를 통해 메인 예고편과 뮤직비디오가 상영되었다. 국회의원, 중앙보훈단체장을 비롯하여 월남전 참전으로 이룩한 국위선양 및 경제발전의 위업을 후세에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회원 등 약 800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특히 이화종 월남전참전자회 회장이 직접 ‘영웅들의 눈물’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영상이 화제 되었다. 행사 말미,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영웅들의 눈물’ 단체 관람 예약까지 시작되기도 했다. 영화는 머나먼 이국의 정글에서 사투를 벌여야 했던 참전 전우들의 대서사시다. 1965년, 고향으로 돌아온 해병대 김진우 병장. 미래를 약속한 애인이 떠나가자 월남으로 파병을 가게 된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다시 돌아오게 된다. 한편, 월남전 도중 백마부대 소속 정보원으로 보직이 변경된 정종헌 병장, 전쟁을 끝내기 위해 베트남 여성 ‘흐엉’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는데… [감독: 장태령 | 출연: 일민, 윤라영, 문영 외 | 제작: ㈜케이엠스타 | 배급: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