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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베트남-미얀마-아세안 최고위과정 9월 3일 오픈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실무 중심 GBAMP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원장 김성한)은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비즈니스 CEO 프로그램인 ‘글로벌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 2020년 하반기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수업은 9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고려대 국제관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강의로 진행된다.

 

아세안 지역은 현 정부의 경제 확장 핵심 전략인 ‘신남방정책’의 영향으로 긍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미얀마를 포함한 메콩강 유역 아세안 국가를 경제협력 요충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여러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고위 과정에서는 글로벌 생산기지 베트남, 최근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미얀마, GDP 300조, 인구 6억 7000만명의 거대시장 아세안 지역을 분석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하반기 수업은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비즈니스 사례(진출 전략, 사회문화, 주의사항, 성공 노하우 등) 중심으로 진행된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전문 교수진의 현장 경험과 비즈니스 노하우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주요 강사진은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현지에서 수년간 활동 경험이 있는 대기업 법인장 및 현지 성공 기업 임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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