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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와이트 외국인학교,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 센터’ 개관

후원자, 커뮤니티의 특별 회원들, 외교관 초청

 

6월 2일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총장 제이슨 해이터)는 새롭게 개설된 도서관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 센터’에서 개관식을 열었다.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총장 제이슨 해이터)는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둔 명문학교로 2012년 상암동에 개교, 모든 교과과정(5~19세)에 대해 국제공인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인증을 받은 학교이다.

 

도서관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 센터’ 개관식에는 후원자들과 드와이트 커뮤니티의 속해 있는 특별 회원들, 외교관들이 도서관에 모여 개관을 축하했다.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 센터는 세계 곳곳에 대한 책을 끊임없이 확장, 2층짜리 책 탑으로 구성됐다.

 

제이슨 해이터 총장은 개회사에서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 센터는 우리 커뮤니티 전체의 공동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여러분들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21세기 학습의 새로운 중심지에서 탐구하고 협력하는 것에 기대가 된다. 이곳은 전통적인 일반 도서관과 달리 일상의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발견하는 장소로 우리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로 있는 것은 오늘날 서로 연결된 세계에서 이점을 제공한다.”라며 “이는 모든 드와이트 학교, 학생들, 교직원들에게 상호 협력하고 배우며 자원을 공유하며 모든 사람들 속에 잠재된 ‘스파크 오브 지니어스’와 같이 ‘스파크’ 불꽃을 불태우기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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